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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항공권, 날씨, 액티비티, 맛집, 쇼핑, 준비물, 비용 총정리)

여행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5-04-19 08:29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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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처음 여행가는데, 깔끔하게 요약된 여행정보 찾아다니셨나요? 그렇다면 주목하세요! 지금부터 코타키나발루 여행 전 모르면 손해보는 핵심 정보만 깔끔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기본정보

코타키나발루는 인천과 부산에서 직항편을 통해 5시간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으며,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과 에어아시아가 취항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의 경우 인천에서 저녁에 출발하여 코타키나발루에 늦은 밤에 도착하게 됩니다. 에어아시아의 경우 한국 새벽 출발, 코타키나발루에 이른 아침 도착으로 바로 여행일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제주도의 5분의 1 정도 크기(351km²)로, 코타키나발루의 가장 큰 장점은 시내가 크지 않아서 짧은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더라도 컴팩트하고 효율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직장인 분들의 경우에는 주말을 끼고 금요일 퇴근 후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에 도착하는 2박 4일 주말 여행을 많이 떠나시기도 합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도 택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액티비티를 하려면 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 되는 다른 동남아의 도시들과는 다르게 섬투어를 하러 가는 포인트(제셀톤 포인트)까지도 멀지 않다는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말레이시아의 통화는 링깃이며, 1링깃은 약 300원 정도입니다. 원화 5만원 지폐를 공항이나 시내의 환전소에서 환전이 가능하고,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와 같은 카드로 공항의 ATM에서 환전 수수료 없이 인출도 가능합니다.

코타키나발루에 갈때는 90일 무비자 관광이 가능하지만, 24년 1월부터 말레이시아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디지털 입국 카드(MDAC)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링크는 영상 더보기란 확인)

공식 언어는 말레이시아어이지만 영어도 통용이 가능합니다. 전압은 240볼트로, 한국의 220볼트 전자기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한국과 똑같은 2구 콘센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에어비앤비나 일부 장소에서는 3구 콘센트를 사용하는 곳이 있으니 혹시 모르니까 멀티 어댑터를 비상용으로 챙겨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코타키나발루에 가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할 정보로는, 숙박시설 이용 시 외국인에게는 1박에 10링깃의 세금이 부과되어 체크인이나 체크아웃할 때 결제해야 합니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

코타키나발루는 사계절이 여름이고, 우기에도 비가 장마처럼 계속 오지는 않아서 1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서 여행하기 가장 최적의 시기는 1월부터 4월입니다. 1년 내내 여름이라 1월이나 2월에도 더워서 수영하기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1년 중 5월이 가장 더우며, 9월부터 12월까지는 우기로 비가 가장 많이 오지만 스콜성으로 조금 오다 그쳐서 여행하기에 어렵지는 않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꼭 해야할 2가지

다음으로 코타키나발루에서 이것만은 꼭 해야한다는 두 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년 내내 여름의 날씨인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이 정말 많은데요. 반딧불투어와 같은 여러 가지 액티비티들이 많지만, 이것만은 꼭 해야한다는 두 가지를 꼽자면 1. 선셋 감상하기2. 스노쿨링입니다.

1. 선셋 감상하기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은 세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고 유명한데요. 실제로 보니 하늘색이 핑크 빛과 주황빛, 형용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빛을 띄는 모습이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까지 갔는데 선셋을 보지 못하면 정말 큰 손해인데요. 선셋을 보기 좋은 장소 Best 3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고정 댓글을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는 구글 맵 지도에도 추가해놨으니 참고하세요)

첫번째는 르메르디앙 호텔의 루프탑 바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는 5성급 유명 호텔의 바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르메르디앙 호텔의 15층 루프탑바에서는 5성급 호텔 라운지의 칵테일과 함께 멋진 선셋을 볼 수 있습니다. 르메르디앙 호텔은 워터프론트, 필리피노마켓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 인기가 정말 많으니, 5시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가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메뉴로는 칵테일이나 와인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며, 한잔에 30에서 40링깃 정도로 5성급 호텔의 루프탑 바인데도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멋진 선셋으로 유명한 탄중아루 해변에 위치한 두 장소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먼저 더 마젤란 수트라 선셋바(알프레스코)에서는 비치를 바라보는 정면 자리에 앉아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는데요. 이미 선셋 명소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장소라서 비치를 바라보는 자리를 잡으려면 조금 일찍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명당에 앉아서 바다 뷰를 구경하며 칵테일을 한잔씩 하다보면 정말 인생에서 본 것 중에 가장 멋진 석양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다양한 칵테일과 간단한 안주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곳 역시 고급 리조트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탄중아루 비치에 위치한 샹그릴라 선셋 바입니다. 샹그릴라 호텔의 분위기가 정말 좋고, 이 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바만 이용이 가능하니 꼭 가서 멋진 선셋을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 스노쿨링

코타키나발루에서 놓치면 안되는 포인트 두 번째! 바로 섬투어 스노쿨링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 가까이 위치한 세개의 유명한 섬이 있는데요. 보트를 타고 이 섬들에 데려다주는 투어 상품들이 많이 발달해 있어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아름다운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의 제셀톤 포인트 라는 항구 옆에서는 투어 상품들을 예약할 수 있어서, 이틀 이상 코타키나발루에 머무는 일정이라면 도착한 첫날 제셀톤포인트에 가서 다음날 출발하는 투어상품을 예약하면 됩니다.

현지에서 흥정하는 게 불안하다면 미리 한국에서 투어 상품을 예약하고 출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투어 상품을 예약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현지 투어 상품과 코스는 똑같다고 보면 되고, 예약을 대신해주고 한국인과 소통할 수 있어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예약대행 비용이 추가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섬 투어를 할 때 스노쿨링을 하며 자유롭게 수영하고 해수욕을 즐기면서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것도 정말 즐겁지만, 섬까지 보트를 타고 이동하면서 씨워킹이나 패러세일링 처럼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씨워킹을 특히 추천 하는데요. 먼 바다로 나가지 않아도 되서 그런지 다른 동남아 나라들에서 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씨워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족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바닷속의 물고기들을 실컷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가이드분들이 고프로로 영상도 찍어 줘서 물고기들이랑 재밌게 노는 동영상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섬투어를 통해 방문할 수 있는 마누칸, 마무틱, 사피, 세개 섬 중 가장 추천하는 섬은 마무틱섬 인데요. 여기서 보통 씨워킹투어를 출발합니다. 물이 얕아서 물고기도 정말 많이 볼 수 있고, 가장 작은 섬이라서 조용하게 스노쿨링 하기에 좋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사피섬에서는 물값만 내면 컵라면을 먹을 수 있어서 물놀이 후에 컵라면을 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중에 가장 큰 섬인 마누칸 섬은 숙박시설도 있고 편의 시설도 있는 가장 큰 섬이라서 시끌벅적한 분위기입니다.

안먹으면 손해인 맛집 리스트

다음으로 코타키나발루 갔는데 안먹고 오면 손해인 맛집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구글평점 4.0 이상으로 엄선했으니 짧은 여행이라도 이곳은 꼭 가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첫번째는 쌍천씨푸드입니다. 웰컴씨푸드와 함께 해산물맛집으로 쌍벽을 이루는 곳인데요. 추천 메뉴는 새우버터 구이나 오징어튀김, 갈릭스팀조개, 모닝글로리와 볶음밥 등이 있습니다. 1인 예산은 3만원 정도로 잡고 가시면 되고요, 새우사시미 메뉴도 있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초고추장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맛집이 많은 가야스트리트에 위치하고 현지의 음식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이펑락사입니다. 새벽 6시 30분에 오픈이라 아침을 먹으러 가기도 좋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주문하는 메뉴는 A1 락샤, A2 소고기, A3 클레이포트 치킨라이스입니다. 가격은 10링깃 정도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우리나라 관광객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 관광객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으로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세 번째는 카야토스트 맛집 코피핑 Kopi ping입니다. 현지인이 많은 현지 맛집으로 카야토스트를 꼭 먹어보셔야 하고 볶음면 같은 다른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꼭 사야할 쇼핑리스트

다음으로는 코타키나발루 갔는데 안사면 손해보는 쇼핑리스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유레카 팝콘입니다. 정말 다양한 맛의 팝콘이 있는데요. 한국에서 잘 보지 못했던 다양한 맛들이 있어서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직원한테 요청하면 시식도 가능합니다. 많이 사면 덤으로 얹어주는 인심도 있는데요. 토마토, 어니언, 바베큐, 카라멜, 솔트, 랍스타 치즈, 씨위드, 두리안 등 정말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가격은 맛별로 다른데 제일 작은 사이즈 하나에 10에서 22 링깃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익숙한데 맛있는 맛을 원한다면 카라멜과 씨솔트 맛, 우리나라에 없는 특이한 맛을 원한다면 랍스타 치즈 맛이나 씨위드 맛도 괜찮습니다.

두번째는 피퍼 (Fipper) 쪼리입니다. 아무래도 사계절 내내 쪼리를 신는 나라다 보니 동남아에서 사는 쪼리들이 좀 튼튼한데요. 기본 디자인 쪼리 하나에 20에서 30링깃 정도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고 정말 다양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사이즈인데요, 신어보고 사는게 좋아서 선물용으로 구매한다면 조금 고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세번째로는 마트에서 파는 다양한 제품들입니다. 카야 잼, 건망고, 멸치과자, 망고젤리, 망고푸딩, 코코넛 커피 등을 추천 합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쇼핑하기 좋은 쇼핑몰들을 소개해 드리자면 이마고 쇼핑몰수리아 사바가 있습니다. 수리아 사바는 보다 로컬느낌의 쇼핑몰이고, 이마고 쇼핑몰은 약간 더 고급진 느낌입니다. 한국의 더 현대 같은곳으로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핫한 쇼핑몰입니다. 대형마트와 기념품을 살 만한 깔끔한 상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꼭 한 군데만 골라야 한다면 이마고 쇼핑몰에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꼭 챙겨야할 준비물 체크리스트

마지막으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그랩 다운로드. 코타키나발루 에서는 우리나라의 카카오택시와 같은 택시 어플인 그랩을 이용하여 이동해야 합니다. 현지에 가서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려면 번호 인증등 복잡한 절차가 있을 수 있으니까 우리나라에서 떠나기 전에 미리 다운받고 회원가입과 인증까지 끝마치고 떠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는 유심 구매입니다. 현지에서도 구매가 가능한데, 도착해서 사려고 하면 정신없고 바쁠 수 있으니까 떠나기 전에 사전에 네이버에서 유심을 구매해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 여행자보험.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여행자보험은 필수입니다. 비행기 연착, 결항시 보상가능한 보험 조건 인지를 꼭 확인하세요.

네번째 투어 예약. 현지에서 즐길 액티비티를 미리 예약하시면 현지에서 예약하러 다닐 필요없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환전. 요즘 환전 수수료 없이 현지 화폐를 편하게 이용가능한 트래블월렛카드나 트래블로그카드, 토스카드는 해외여행의 필수템이 되었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는 대부분 가게에서 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니 이중 한 카드라도 발급받아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물놀이 준비물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내용과 같이 코타키나발루의 멋진 바닷 속 물고기들을 구경하기 위해서 용품들을 챙겨 가는게 좋은데요. 섬 투어를 하게 된다면 산호나 돌맹이 등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한 아쿠아슈즈, 그리고 물놀이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수팩, 남이 쓰던 스노쿨링 도구가 찝찝하다면 별도로 챙겨 주시고요. 이런 서핑 가방도 하나 있으면 보트타고 돌아다니기 아주 편합니다.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추천드리고요. 섬 투어할 때 해변에 앉아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데 이때 이용할 비치 타올이나 돗자리같은 걸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고 젖은 상태로 배를 타고 돌아와서 숙소까지 다시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되서 수건이랑 갈아입을 옷도 챙겨가면 좋습니다. 그리고 사시사철이 여름인 코타키나발루의 강렬한 자외선을 피하기 위한 선크림과 모자 양산도 꼭 챙겨주세요.

코타키나발루 여행비용

마지막으로 코타키나발루 2박 4일 여행 비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대략적인 비용인 점 참고해주세요.

우선 항공권은 30만원에서 50만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40만원 정도로 에어아시아 항공권을 이용한다고 가정하고, 호텔은 1박에 20만원 정도 예산으로 예약합니다. (시내의 5성급 호텔들도 15만원대에 투숙가능하고, 가성비 좋고 깔끔한 호텔을 찾는다면 1박에 5만원 정도로도 예약이 가능해서 어떤 호텔을 예약하느냐에 따라 비용의 편차가 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액티비티를 포함한 섬 투어는 1인당 8만원 정도로 예산을 책정하고, 현지 식사나 교통비 등 일비를 한 명당 하루에 5만원으로 계산하면,

2박 4일, 1인 기준 코타키나발루 총 여행비용은 비행기 40만원, 숙소 20만원, 섬 투어 8만원, 일비 10만원, 총 78만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영상을 통해 후회없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오늘 영상에서 알려드린 정보들을 체크해 보고 같이 여행을 떠나는 친구나 가족에게 이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휴양지로 유명한 필리핀과 베트남과는 다르게 말레이시아의 휴양지라니 조금 낯설고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런 독특함은 현지에 도착해서 낯섬과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우리의 경험치를 한 레벨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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